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두 사람 서로의 소망이 충만된 사랑으로 영글기를 기원하여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출발을 지켜봐 주시면 더없는 기쁨과 축복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4년 5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 장 소 : 웨딩의 전당. ☎ 02-541-80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