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준호와 은희의 소중한 순간들을 저희들이 오늘이 있기까지 사랑으로 가꾸어 아껴 주시던 여러 어른과 사랑하는 친구들 앞에서 혼인의 예를 갖춥니다. 부디 오셔서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 로 간직하겠습니다. ♥ 일 시 : 2004년 5월 23일 일요일 오후 2시 ♥ 장 소 : 대구 인터불고호텔 카멜리아홀 ☎ 053-602-711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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