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한국특수형강(주) 서울영업소 김길균소장의 형님이 2004년 7월 22일(목) 오전 향년51세로 별세하였습니다. 빈소 : 경남 창녕군 창녕읍 탐하리 23-1 창녕 서울병원 발인일시 : 2004년 7월 24일(토) 연락처 : 055)532-1445, 197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