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영흥철강(주) 김경렬 전무의 부친께서 노환으로 8월27일 오전 5시경 별세하셨습니다. ▶ 빈소 : 마산의료원 영안실 210호 ☎ 055-249-1470 ▶ 발인 : 8월 29일 일요일 9시 ▶ 장지 : 마산 공원묘지 영흥철강(주) 총무팀 ☎ : 055-23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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