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저희 두 사람 서로에게 일생의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디 오셔서 축복하여 주시기를 청합니다. ♥ 일 시 : 2004년 10월 16일 토요일 오후1시 ♥ 장 소 :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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