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10년지기 친구인 희균이와 유진이가 그 소중한 시간들을 사랑으로 엮어 결실의 계절인 가을날 저녁, 여러 어르신,친지,동료들 앞에서 혼인의 예를 갖춥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새 인생을 출발하는 신랑 희균이와 신부 유진이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십시요. ♥ 일 시 : 2004년 10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 장 소 : 웨딩의 전당 1층 그랜드볼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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