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보철강공업 나석환 사장의 차남
 한국철강신문
 2008-06-17 00:20:08  |   조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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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저희 두 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4년 12월 1일 수요일 낮 12시 30분

♥ 장 소 : 소망교회 (☎02-512-9191)

※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2008-06-17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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