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주님 안에서 저희 두 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4년 12월 1일 수요일 낮 12시 30분 ♥ 장 소 : 소망교회 (☎02-512-9191) ※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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