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눈꽃송이 기다리는 계절에 뽀얀 눈송이 같은 순수한 사랑 모아 저희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에 깊은 사랑의 언약을 하려 합니다. 부디 오셔서 저희가 내딛는 새 인생의 첫 걸음을 다사로움과 축복으로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5년 1월 7일 금요일 오후 1시 ♡ 장 소 : 온누리교회 본당(용산 동부이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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