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항상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희들이 이제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룹니다. 부디 오셔서 두사람의 사랑이 더 큰 사랑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시 : 05년 1월 29일 토요일 낮 12시 ♡ 장소 : 천주교 압구정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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