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저희눈엔 여태껏 어리기만한 두사람이 아직은 서로에게 서툴지만 어느새 저희곁을 떠나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부모된 마음으로 흐뭇함을 금할길 없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어른들앞에 서기엔 너무 미흡함도 많아 송구스럽습니다. 부디 오셔서 두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그 고마움 오래도록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 일 시 : 2005년 2월 19일 토요일 낮1시 ♥ 장 소 : 서울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 ☎ 02-797-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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