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진실과 이해로써 만난 두 사람이 사랑으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그동안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보살펴 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하나되는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찾아주시어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 2005년 3월 18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 장 소 : LG강남타워 1층 아모리스홀 (☎02-2005-10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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