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너무 곱게 키우면 여릴까봐 너무 험하게 키우면 거칠까봐 노심초사 삼십여년 정성들였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서게 하려니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용기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05년 4월 8일 금요일 오후 5시 ♥ 장 소 : 삼성동 공항터미널예식장 3층 (02-551-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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