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첫 만남의 설레임이 같이 있어도 그리운 사랑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 두 사람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를 아끼는 마음 변함없이 소중히 간직할 것을 아껴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하려 합니다. 저희 두 사람 새로운 출발의 첫걸음을 가까이서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5년 4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 ♥ 장 소 : 대구 인터불고호텔 (☎053-952-008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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