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풍산 이문원 사장의 딸
 한국철강신문
 2008-06-17 00:20:08  |   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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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의 설레임이 같이 있어도 그리운 사랑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 두 사람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를 아끼는 마음 변함없이 소중히 간직할 것을 아껴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하려 합니다. 저희 두 사람 새로운 출발의 첫걸음을 가까이서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5년 4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

♥ 장 소 : 대구 인터불고호텔 (☎053-952-0088)
2008-06-17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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