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Fax : 02 -584 -4161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 어른신들의 보살핌으로 성장한 저희 두 가정의 자녀가, 푸르름이 더해가는 여름날, 아름다운 새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시면 더 없는 고마움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5년 7월 22일 금요일 오후5시 ♥ 장 소 : 르네상스호텔3층 다이아몬드 볼룸 ※죄송하오나 화환은 사양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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