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오랜 시간 마음으로 함께 하고픈 친구를 만났습니다. 서로의 꿈을 소중하게 지켜주고 언제나 지금처럼 서로 아껴주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가까이에서, 조심스레 첫발을 내딛는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 2005년 12월 16일 금요일 오후 12시 ♥ 장 소 :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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