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현대하이스코 임평규 前사장의 차녀
 한국철강신문
 2008-06-17 00:20:08  |   조회: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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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마음으로 함께 하고픈 친구를 만났습니다.
서로의 꿈을 소중하게 지켜주고 언제나 지금처럼 서로 아껴주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가까이에서, 조심스레 첫발을 내딛는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 2005년 12월 16일 금요일 오후 12시

♥ 장 소 :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2008-06-17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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