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도록 함께 자리하시어 이들의 뜻깊은 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 2006년 4월 1일 토요일 오후 1시 ♥ 장 소 : 롯데호텔(소공동 본점) 2층 크리스탈 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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