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아름다운 만남이 결실을 맺어 혼인의 예를 갖추려 합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두 사람의 소중한 약속을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일 시 : 2006년 9월 28일 목요일 오후 6시 ♥장 소 :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화환과 축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