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두 사람이 하느님의 은총 아래서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6년 10월 14일 토요일 낮 12시 ♥ 장 소 : 천주교 압구정 성당 ☎02-515-1784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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