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저희 두사람 참으로 사랑하여 서로의 삶을 하나의 삶으로 꾸리고자 합니다. 항상 서로의 사랑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지키고 키워나갈 부부의 연을 맺고자 하오니 많은 축복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06년 10월 15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 장 소 :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 화환과 축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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