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4 -4161"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골13:7,13)"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 약속의 첫걸음을 곁에서 지켜봐주신다면 저희 두 사람에겐 더 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백동기, 서영숙의 장남 현호 김양규, 이덕김의 장녀 혜정 2006년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새로만남교회 2층 그레이스 홀 문의 : 새로남 교회(042-47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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