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오랜 기다림 속에 저희 두 사람,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항상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일 시 : 2007년 1월 27일 토요일 오후1시 ♡ 장 소 : 반포 한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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