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이 이제 믿음으로 하나가 되려 합니다. 귀한 걸음 하셔서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7년 3월 14일 수요일 낮 12시 ♥ 장 소 :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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