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Q선재 내수 소폭 반등에도 수출 전망 어두워, 용접재료는 수출 호조에도 내수 부진 예상 자동차·기계 생산 감소 및 건설 부진이 악재, 풍력 제외 기존 산업 대체 수요 많지 않아

영업이익률 ‘0.6%’ 1,000원어치 팔아 11원 순손실...유통價 반등 없이 하락 “올해도 비슷한 시황, AD 종료되면 수익성 재앙 벌어질 것”

25일(목)부 全등급 1만2,000원 인하 생철류·슈레더·길로틴 등은 2,000원↓

5월 가격 결정할 시기에 LME 니켈價, 1만9천달러 돌파...7개월 만에 최고 수준 “수익성 난조에 시달리는 국내 제조업계, 출하價 인상 나설 가능성↑”

핵심 광물 中 의존도 낮추기 위해 배터리 정보 관리용 ‘전자 플랫폼’ 구축해 광물 정보 공유

최대 5만원 격차 '생철A=H2'

칠레, 중국산 철강제품에 최대 33.5%의 관세 부과, 멕시코는 관세 부과 및 원산지 증명 요구 中 철강, 2023년 중남미향 수출 1천만 톤 달해, 향후 다른 국가들의 수입 규제 강화 예고

무협, ‘블록화 시대, 글로벌 사우스 활용 전략’ 보고서 발간 2020년 기준 지정학적(우방국 간) 교역 비중 54.6% 차지, 교역 분절화 및 공급망 재편 심화

일본산 슬래브 50% 후반대 비중 러시아산 수입원가 70만 원대 밑돌아

세아베스틸 제외 5개 사 제외 매출액 합 13% 급감...영업이익·순이익은 전년比 60% 이상↓ 세아베스틸도 지난해 경영 실적 둔화 추정...업계 감산 감안하면 국내 시장 최악의 ‘역성장’

대부분 외형·수익 동반 축소…한국특강만 '활짝' 철저한 원가절감 등 수익성 사활 '한목소리' 한국제강 2년 연속 10%대 영업이익률

본지 조사, 비철금속 118社 2023년 경영실적 분석 매출 8.4%·영업익 51.3%↓…영업손실 업체 9→29社 빅2 편중 심화 … 115社 평균 영업이익률 2.0% 불과

소재 가격과 제품 가격 차이 톤당 3~4만원 제조비용도 못받아 잔업부터 특근 모두 줄이고 인력 재배치 등 재고 축소 나서 4월 4주차 제품 가격 인상으로 적자폭 줄여

LME 가격 및 2분기 MJP 상승 MJP 타결 지연으로 책정 늦어져

총매출액 1조7,500억 증발...영업익&순익 36%·60% 감소 1,000원어치 팔아 18원 남기고 8원만 순수익...“올해도 쉽지 않다”

본지 조사. 철강 제조 140社 2023년 경영 실적 철강 시황 부진·원가 상승 등 직격탄 　 매출액·영업이익 동반 하락 　　　

25일(목)부 全등급 1만원↓…생철류·슈레더外

중국 전년比 12.6% ‘증산’...그외 국가 지역에선 모두 ‘감소’ STS 조강 생산량의 66%, 중국에서 생산...역대 최고 수준이자 시황 대비 과잉 생산

강연선·철못·전기용접봉·철망·철조망 수출 증가, 타이어코드·와이어로프·파스너 수출 감소 와이어로프 수입 감소 타이어코드·강연선·철못·전기용접봉·철망·철조망·파스너 수입 감소

中, 유럽과 미국·대만에 이어 수요 회복 기대감 드러내 4월 일부 업체 인상 추진...글로벌 2분기 가격 인상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