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이후 4개월째 동결 장기 시황 관망...부진한 수요·수입재 압박·원료가 약세 '원인'
9월 21일부로 ‘태남에스티’로 변경...관계사 솔강도 ‘티엔메탈’로 변경 송악 코일센터, Belt Bridle 슬리터&최신식 시어기 등 갖춰..종합 STS 가공·제조사로 발전
“현실적으로 비용 효율적 탈탄소화 방안은 EAF 전환, 철스크랩 확보 경쟁 가열 전망” EAF 제강사의 판재 생산 확대로 불순물 제거한 높은 수준의 철스크랩 재활용 중요
STS304·316·430 등 주요 강종 일제히 인상 4분기부터 수익성 확보 본격화 양상...유럽 다른 STS업체 및 국내 STS 업계에 영향
LNG선 건조 생산성 향상과 멤브레인 구조선 수주 경쟁력 강화 ‘기대’ 멤브레인 구조물 STS 박판에 적용...PAW 용접 방식 대비 시공시간 ‘5분의 1’로 축소
“미래 소재 트랜드를 선도하는 SMK 2023” 슬로건 S&M미디어 등 주관 10월 11~13일 엑스코서 열려
국산 STS 소재 활용 및 기술력 축적으로 물산업 선도
스마트팩토리 도입으로 빠르고 정밀한 제품 생산 가능 조선·자동차·건설·방산 등 여러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제품 및 부품 생산
텅스텐 카바이드 소재의 슬리터 나이프 및 블레이징 타입 초경나이프 등 전시 예정
인도산 수입, 하반기 급증 추세...올해 선방한 멕시코향 수출 통상 조치에 변화 우려 국산 수출단가 수입단가보다 낮지만 수입 급증·수출 감소세...가격 외적 요인에 영향
1989년 3월 스테인리스 1제강 공장 준공 이후 34년 6개월 만 포항제철소, 고급 철강인 스테인리스강의 유일한 생산지로 안정적 수급 책임져
코센, 바나듐 배터리 기업 지분 인수 통해 사업 확장 모색 전북경진원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
현대비앤지스틸, 장기 시황 부진 및 수익성 악화로 위탁생산 계약 끝내기로 기존 창원-송악 공장 운영으로 공급망 유지...현대제철, STS 사업부 운영 방안 고심
수소 생산·이송·저장·활용 부문에 사용하는 다양한 특수강 및 비철금속 소재 전시
2,115억 엔 조달해 전기강판 생산능력 확대 및 STS 생산용 전기로 신규 건설 예정 친환경 원료 공급망 구축·CCS 프로젝트 투자·저탄소 철강제품 공급 확대 지속 추진
제철소 생산 정상화된 3월 이후 처음으로 월수출량 4만톤 하회 수입, 7월 감소 폭을 8월에 곧바로 회복...중국산은 2개월 연속 급감 ‘인도산 급증’
STS304·STS430 출하가 또다시 인하 결정 “환율 및 원료 시황 고려”...수출 염두에 뒀나?
유통업계, 장기간 수익성 악화에 시달려...매입價 인상 폭 적용 ‘불가피’ 올해 들어 국산과 가격 차 확대한 수입재도 인상 필요성 커져
올해 클리블랜드금속거래소와 시카고스테인리스메탈 등 인수로 사세 확장 내년까지 대규모 투자 진행...미국 전역 스테인리스강 및 알루미늄 시장 진출 계획
3월 AD 고율 관세에 이어 인도산 STS 플랜지에 고율 관세 상무부 철강&알루미늄 232조 ‘품목예외절차’ 의견수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