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강판價 10월 하순 이후 8주 만에 가격 하락 中 제조업계 1월 톤당 200위안 인상 판재류 오퍼價 가격 상승 지속할까
유통업계, 2분기 이후 매입량 부담 경감 호소...제조업 “믿고 그려달라” 유통향 공급 감소 전망...가격 반등까지 이어지나?
불안정한 현지 시황과 전망 반영...4주째 동결 평가 수입업계 “국산 수입대응재와 판매가 차 상당히 줄어”...저가 오퍼價에도 고심
열연강판·후판 유통價 약세 지속...호가와 차이 톤당 5만원 이상 발생 유통업계 “제조사가 시장 안정화 나서야 할 시점”
지난 9일, 쇳물 누출 사고 발생...용광로 폐쇄로 年 100만톤 생산 감소 전망 올해 1분기, 국내 일본산 열연판재류 수입 급증...2분기 수입에 영향 미치나?
4월 후판 공급價 인상 ‘확정’...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놔 열연강판 공급價 실수요만 정식 통보...조만간 톤당 5만~10만원 수준 통보 예상
연이은 제조사 공급價 인상에 대폭 인상 결정...성수기 수익성 확보나서 2월까지 이어진 적자 판매 상황도 반영...업계 인상價 사수 의지 ‘强’
유통업계, 출하價 인상에 2월 하순부터 대응나설 준비 일감 부족이 최대 변수...수입 오퍼價 인상 소식은 긍정적
2월 선적분 830달러 전후 수준 유지 당산강철 열연강판 오퍼價 제시
열연판재류 유통업계 출하價 인하 ‘강력 요구’ 제조업계 인하 요구에 ‘묵묵부답’... 세금계산서 할인 등 소문에 시장 관심 집중
상반기 수출 전년동기比 14% 급감..'수입은 반절' 하반기에는 조선 건조량 주목...수입 추세 지켜봐야
아시아 슬래브價 톤당 850달러 수준...열연 수출價의 80~90% 수준 열연강판·후판 출하價 상승 압박 ‘하반기에도 쭉’
불확실한 수출세 부과 가능성에 價 산정 오락가락 수출세 소문 무성하던 7월 첫째 주 넘겼음에도 ‘비용 부담’ 명시
오는 8월, 5년간의 수입 제재 종료 앞두고 “연말까지 유지” 11월쯤 향후 제재 계획 발표할 듯
기존 에이전시 대신 르자우강철이 직접 영업&계약 中 거대 열연판재류 사무소 출연...영업망 활용·고객관리 강화·부대비용 절감
열연강판·후판 판매價 120만원대 진입 재고 부족 심화·수입 감소 전망 ‘부르는 대로 팔린다’ 업계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 더 커져
국산 수급 ‘빡빡-가격 ’급등‘...수입재도 물량 부족&價 강세 실수요업계 “비싸도 재고 확보 나서야하나, 관망해야 하나”
지난해 슬래브생산 전년比 6% 감소...올해 들어 개선 흐름 수입량 40.4% 급감 ‘올해도 감소세 계속’
철광석-슬래브,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은 급등 제조업계 "적자 보지 않으려면 인상 계속할 수밖에 없다"
구직자 선입견과 코로나19로 신규 채용 어려워 영세업체 펜데믹 경기악화, 설비도입 계획 대부분 무산
- 열연강판&후판 유통, 단순 유통 한계 '투자에 적극적' - 품목 확대·제조사업 진출·공장 신축·연관사업 등 - 고정비 줄이기 위한 스마트공장 도입도 적극 검토
현지 수요 및 가격 상승세 감안, 올해 상반기 적극적 수출 추진 지난해 열연광폭강대 수출 전년比 6.5배 증가...“시황변화 가능성에 대한 주의 필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불구 3분기 실적 ‘전년比 흑자 전환’ 기본 SSC 역량 탄탄...기타 사업 정상궤도
중국산 수입원가 70만원대 수준 ‘가격경쟁력↓’ 내년 수익성 중점 판매 이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