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선 가격하락 그 끝이 어디가 될지 모르겠다는 주장
중국산 일본산 구분할 것 없이...오퍼가격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
LME Ni 등 원료가격 하락과 부진한 내수시황 반영
오는 9월 중순 출하부터 적용될 듯
유통대리점...판매대금 회수 등 리스크 관리에 적극
수입상 재고처분 주력...추가 수입계약은 어려운 상황
내수시장 경기침체 등 여러 정황 반영...그대로 동결한 것으로 풀이
1분기...車용 탄소강 3만5천원, 합금강 5만5천원 각각 인하 조정
톤당 10만원...시장수요와 LME Ni 평균價 반영
시중 판매가격...포스코특수강산 톤당 520~530만원 수준
수요 진작 차원, STS 304기준 톤당 10만원 인하
국내산과 수입재 가격차이 커...유통시장 판매가격 양극화
12월 중국 국내출하價...HR CR 등 일부 제품 판매가격 인하
HR 톤당 47달러 CR 32달러 인하...보산강철도 가격인하가 이어질 듯
10월 톤당 4~5만원 가격인상...일부 업체 유통대상 가격통보
전체적인 가격인상 참여 여부 관심
9월 베이스가격 15만원 인하에 이어 10월 또 인하
LME Ni가격·사장가격 변동성 고려
8월 주문 STS봉강 가격인하
소재가격 하락분 제품가격에 적극 반영
오는 10월말~11월 중순 출하부터 적용될 것으로 관측
기본가격 톤당 96만원...원료가격 인상분과 재고조정 상황 반영해 결정
유통시장 분위기...아직 글쎄,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의견 팽배
7월 주문 투입부터 적용...STS 304, 316강종 대상
유통시장...7월1일부 적용
시흥철재상가...S20C·S45C 봉강 6월13일부 소폭 인하 적용
탄소·합금강 유통경기 수요 꺾여...가격인하 반영
오는 6월1일부...경인지역은 일부 27일부터 적용
S45C 재질...톤당 125만원에서 131만원
주문량 넘쳐나고는 있지만...향후 시장상황 반영한 듯
시장수요...밸브와 산업기계 등 수요는 여전히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