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치세 폐지 여파에 원자재 가격 상승

매출액 2,000억 넘기는 대형 구조관사 2개사 시장 점유율↑ 올해 원자재 가격 상승에 수익성 회복에 중점 이엔지스틸부터 디에스앤피까지 신규 업체 등장

냉간압연강대, GI·GL 도금재 제외하고 전 품목 13%→0% 중국산 수입재 유입 감소하고 가격 상승 전망

증치세 폐지에 구조관 업계 5월 가격 인상 불가피 구조관 흑관 2mm 톤당 120만원까지 상승

증치세 페지 후 HR 톤당 달러(CFR) 1,000달러 육박 5월 소재 부족 현상에 추가 가격 인상 불가피

중국산 GI 등 도금재 고가 행진 지속

4월 5주차부터 톤당 7~8만원 가격 인상 수입오퍼價 급등 및 소재 수급 어려움 지속

3개월 만에 톤당 3,000엔 인상 H형강 내수價 8만엔 중반대 형성

포스코, 열연 및 도금재 톤당 7만원 인상 강관업계 5월 추가 가격 인상 불가피

8만원 가격 인상…최근 가격 톤당 80만원 초반대 머물러 철스크랩 등 원자재 가격 상승

포스코·현대제철 1~4월 매월 공급價 인상 수입재 영향력 약화된 가운데 제조사 원료부담 여전

HR 제조업계 4월 가격 인상 및 고로 수리에 수급 어려움 가중 중국 오퍼가격의 지속적인 상승 이어져

10일 발표 소식 20일로 연기 등 확정된 내용은 無 구조관 업계, 오퍼價 상승에 증치세 폐지 기다릴 수 없어 증치세 폐지 여부와 상관없이 4월 가격 인상

4월 1일 출하분부터 가격 인상 적용

야마토스틸, 지난해 7월 이후 제품價 2만엔 가까이 올려 최근 일본 H형강價 8만엔 초중반대 형성, 원자재價 반등

공급 제한된 가운데 수요는 견조해

제조원가 부담 급증 ‘역마진 우려 커져’ 2분기도 공급價 강세 전망

1분기 동안 유통용 톤당 19만~20만원 인상 실수요업계 “가격 너무 뛰었다, 구매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