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가격 상승으로 재상승 전망돼

운임 제외시 4만1,900엔∼4만2,000엔 수준

中 합금철 내수증가 대비 수출제한·수입확대

617만톤, 석탄 321만톤 조달 계획 확정

필라델피아 지역 약 37달러 대폭 상승

저가 원료 투입에 합금철價 상승으로 마진 확대

철스크랩 물동량도 오늘부터 쾌속 증가

운임 감안시 실제 구매가 4만엔 넘어

리오틴토 등과 톤당 200달러 분기계약 합의
미점탄 및 PCI탄, 철광석은 현재 협상 중

국제가격과 차이 커, 본격 확대는 '아직'

구체적 언급은 없어
포스코는 원료탄 분기협상 받아들인 듯

日-발레, 철광석 톤당 110달러에 합의
분기계약 단위도 수용키로
일본 내 원료재고 부족으로 조기 협상타결 지적

가격 톤당 3만8,000엔∼3만8,500엔

이번주 현대제철 구매價 보다 1,000엔 높아
일본측 수용 여부 불투명

25일 톤당 1,000엔씩 전 공장 적용

톤당 3만7,000엔 구매, 일본측 요구가 대비 1,000엔 낮게 구매

삼성證, “중장기적으로 국제 철강가격에 영향”
고로업체보다 전기로업체 유리한 측면 존재해

내년 국내 Mn계 합금철 설비능력, 잇따른 증설로 100만톤 육박

20일 한국특수형강, 한국철강, 동국제강 등
경인지역 철스크랩 재고 남부로 이동

이번주 3만9,500엔∼3만9,800엔 구매
동부제강·한국철강·대한제강 등은 구매 보류

국제價 상승 영향, 국내 상승 기대감 더욱 확대

지난주 톤당 1,000~1,500엔 올라

마지막 구매 가격 대비 톤당 1,000엔↑

동국제강 구매價 3만4,700엔, 대폭 상승

지난해 6만톤 비축 이어 10만톤 채울 예정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은 강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