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 인상분 적용 총력 수급 불균형, 중국산 수입재 유입 감소 등 호재로 작용 

주문 몰리면서 오퍼가격 제시하지 않아

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GI) 사용으로 품질 구현 

11월 내수판매 전년 대비 27.3% 늘어 가격 인상 통해 수익 확보 집중

철선 및 용융아연도금강판(GI) 수급 어려움 커 기존 건설 입찰 물량 납품 시 수익성 악화 심각

기존 톤당 5만원 인상에서 더 큰 폭 인상 나설 것 소재 가격 상승과 중국의 가격 인상 등 겹쳐

가전용과 건재용 모두 수요 지속 소재 확보 어려워 대응 쉽지 않아

12월 들어서만 톤당 80달러 올라

판매 살아나며 가격 인상에도 적극 나서 내년 초에도 가격 인상 움직임 지속 전망

가격 급등에도 물량 확보 차원에서 계약 나서

전월 대비 톤당 300~800위안 올라 수요 몰리면서 가격 인상 적극 추진

전월 대비 톤당 80달러 올라 환율 하락과 빡빡한 공급에 계약 움직임 나타나

냉연판재류 업계, 12월 이어 1월까지 가격 인상 시사 

중국 가격 상승세, 원가 상승분 고려해 인상 검토

수요 회복에 원가 상승 영향 12월 들어서만 톤당 35~40달러 올라 당분간 상승 지속 전망

주문해도 대기기간 길어 중국산 수입재도 많지 않아 가격 인상 소식에 가수요까지 나타나

전주 대비 톤당 20달러 수준 인상 수요 등에 업고 인상 지속 

톤당 5만원 가격 인상 밝혀 빡빡한 공급, 중국 가격 인상 등 고려해 인상 결정

자동차, 가전 수요에 유통용 주문도 몰려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확보 나서

11월에만 톤당 55달러 인상 12월 국내 업계 가격 인상에도 힘 실려

톤당 2만~3만원 인상 계획 밝혀 중국 가격 급등에 빠르게 인상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