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이후 첫 감소 선철 등 냉간금속 수입량 107만톤
철스크랩·선철·DRI 수입 각 전년比 29.51%, 34.08%, 40.65% 증가
세계 수출價 1.5% 상승, 서유럽·미국·중국 각각 2.4%, 4.3%, 10.2%씩 하락
브라질 João Monlevade시 건축용 자재 공장 및 Serra Azul시 철광석 공장 생산 능력 확대
멕시코가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 방글라데시·페루·베트남 등 신흥국 수출 증가
위드코로나 시대에 세계 철강 시장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 2022년 일정한 변화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호조 예상
생산 과잉에 대한 염려는 불필요, 생산 확대한 만큼 모두 소화 가능
올해 연초부터 11월 6일까지 누적 8,897만 톤 생산, 전년比 20.1% 증가
“미국은 세계 녹색 철강 운동을 주도하는 기관차, 우리끼리 경쟁할 필요 없어”
경제 재활성화 전략으로 건설 및 인프라분야 철강 수요 증가 예상
동남아로 돌아오는 중국발 철강 공급 과잉 방지를 위한 법률 제정 건의
향후 5년 간 4,000~4,500만 톤 철강 수요 증가 예정
열연강판, 냉연강판 및 선재 수입 관세, 12%에서 10.8%로
2020년 한국산 수입액 1억7,919만4,000달러, 현지 생산되지 않는 특수강 품목 유망
올해 연초부터 10월 30일까지 누적 8,694만 톤 생산, 전년比 20.3% 증가
원산지 규정 강화에 역내가치비율 충족 위한 직접 진출전략 수립 필요
8월 미국 환봉 수출액 500만 달러 기록, 전월比 3.9% 증가
10월 27일 미국 철근 가격 13년 만에 최고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