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적 탄소 규제 아닌 국가별 경제상황 및 업체 규모 등에 맞춘 차등화된 기준 필요”
브라질 톤당 54.50~63유로, 이란 톤당 57.50유로, 러시아 톤당 17.60~96.50유로의 관세 부과
철강 및 에너지업계의 강력한 요구에 정부와 산업계 간 논의 거쳐 시행 인도 등 주요 수입국 및 자국 내 수요산업계 반발로 본격 추진까지 상당한 갈등 예상
10월 후판 수출, 전월比 10% 줄어 중국산 후판 수입 10만톤 넘겨, 누계 수입량도 100만톤 웃돌아 중국산 후판 평균 수입價 92만~93만원 추정, 국산價 대비 17만원 낮아
11월 24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 12월 7일 전시회 설명회 개최
니켈계 톤당 5천엔 인하...하반기에 인하만 네 번 400계는 동결...11월 글로벌 STS 가격 약세 뚜렷
비즈니스 포럼, 교역 확대 협력을 위한 MOU 체결 등 진행
미국도 관세 유예방침 발표, 관세 재부과 가능성 철폐 및 중국산 견제 두고는 여전히 이견
“자동차용 초고장력강 및 구조용 철강, EV 모터용 전기강판 시장 독점 우려”
도쿄제철 단가 인하에 3주 만에 조정 대만 강세 전환에 수출 오퍼 10달러↑
9월 수입 107만톤 전월比 29% 급감 누적 1,410만톤…올해 2천만톤 밑돌 듯
8월 수입 6개월 만에 다시 100만톤대 누적 724만톤…올해 총수입 1,086만톤 추산
전월 대비 1%p 소폭 인하 ‘39%’ 이번 인하에도 올해 최고 수준
컴포짓價 11월도 횡보 시작 HRC 4주 급등세…CLF, 100달러 추가 인상
EU의 CBAM 부담금 부과 시 英 산업계의 막대한 부담금 비용 발생 철강업계, 자국 산업 보호 위한 영국 자체 CBAM 도입 요구
글로벌 공급망 확대 및 양국 교역 확대를 위한 MOU 체결 등 진행
원료 및 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 2027년부터 연간 DRI 500만 톤 및 판재 400만 톤 생산
“美 IRA, EU CBAM 대응 위한 정책 부족, 조세 감면으로 국내 투자 활성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