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저효과·철근 수급난 등 수요 회복 영향 철스크랩價 급등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도 한몫
2021년 87.9% 기록... 코로나 기저효과·수요산업 회복 영향 철근 수급난에 최적 생산 버리고 최대 생산·판매로 선회
지난해 12월 수출 7,600톤 전년比 59.1% 감소…누적 수출 23.6%↓ 수출價, 10만3,000엔…74.6%↑
톤당 2만 원 올려... 중소형 기준 톤당 135만 원
2022년 영업이익 지난해 수준인 2.43조 예상 2분기부터 제품 가격 본격 상승 전망·그룹사 자동차 생산 확대 기대
내수 1,021만6천 톤 전년比 83만5천 톤↑ … 건설 등 수요산업 회복 철근 수급난에 최적 생산서 최대 생산·판매 전환 영향
톈진 지역서 급등세 눈길…1月, 두 제품 모두 100위안 이상↑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 22조8,499억원·영업익 2조4,475억원… '사상 최대' 올해도 판매 최적화·수익성 중심 사업 경쟁력 강화로 고수익 기조 지속
중국 및 글로벌 수요 감소에 하락, 1~2월 KOIMA 지수 공급 부진에 상승 전망
일반형강價도 인상 전망... 톤당 3만~5만원 수준 1월 들어 철스크랩 가격 반등... 가격 인상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