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및 가스, 물류 인프라 파괴로 정상 가동까지 상당한 시일 소요 예상
2022년 총수출 174만톤…6년래 최저 지난해 베트남 수입 44.6% 급감 영향 EU 이어 호주도 올해 수출 억제 물꼬
카데미르(Kardemir) 제철소, 빌릿 2만5천톤 내수 판매
남부 이스켄데룬 항구, 지진 영향 봉쇄 이즈미르 등 기타 지역 관망세 지속
글로벌 철스크랩 지표 튀르키예 시장 연쇄 지진으로 주요 물류 및 인프라 붕괴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2개월 급등
2022년 총수입 2,093만톤 3년 만에 감소로 돌아서 하반기 수요 급감 영향
탄소중립 강화 및 대체 원료 구매 확대에 선철 수입 전년比 9.8% 증가
호주 ASI, 정부에 '미가공 철스크랩' 수출 금지 요청 연수출 200만톤 가운데 40% 내수 전환 시사
지난해 1~11월 수출 159만톤 그쳐 총수출 173만톤 추산…5년 만에 200만톤대 밑돌아
UAE 등 MENA 지역 태양광·풍력·그린 수소 등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확대 韓, 재생에너지 및 수소산업용 고부가가치 철강재 직접 수출 및 그린스틸 분야 협력 필요
2021년 1~11월 조강 생산·완제품 소비·수출·수입 각 전년比 12.3%, 4.3%, 19.9%, 4% 감소
탄소중립 강화에 10월 누적 선철 수입은 전년比 31.1% 증가
글로벌 철강업계 및 광산업계, MENA 지역에 그린수소 기반 철강 생산설비 투자 확대
에너지 위기에 10월 누적 기준 철강 생산·수출 모두 감소, 수입은 증가 “제조업 및 건설 경기부양책 실시하고, 에너지 비용 낮추면 내년 1분기부터 회복 가능”
대 EU·아시아 철강 수출 감소, 수입은 증가, 설비 가동률 60% 이하로 하락
1~9월 철스크랩 및 선철 수입 각 전년比 10.5% 감소, 31.7% 증가
1~9월 128만3,000톤 수출 방글라 제외 전반 큰 폭 감소
1~9월 철스크랩 수입 10.5% 줄어…빌릿·블룸 25.6%↓
1~8월 철스크랩 수입 전년比 10.3% 감소, 선철 수입 전년比 38.7% 증가
러-우 전쟁 장기화에 대체 에너지 공급국으로 부상, 에너지용 강관 수요 확대 주택 및 인프라 건설 투자 확대로 건설용 철강재 수요 증가
에너지 대란 장기화 시 생산 감소·수요 위축 지속, 유럽발 철스크랩 수급난도 우려
HMS(80:20) 톤당 368달러 15달러↑ 수출길 돌리는 등 공급 부족에 인상 전략 유효타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활용한 DRI-EAF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 확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