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자체가 워낙 줄어 물량 채우기 힘들어

유통재고 늘고 판매대금 회수도 지진부진
경기회복 시기 오락가락...9월→10월이나 돼야
중국시장 건설중장비 계약 취소도

현대제철과 동부제철 가격 할인 축소 움직임
시장반응은 두고봐야...

자동차 연관재 및 일반재 개선 안 보여

가격 인상 부진 땐 수입업체 수익성 악화 우려

제조업체, 경영실적 적자 수준까지 이르러

유통업체 부실 우려 커져

건설경기 악화, 중국산 GI 증가

실수요업체들부터 현금유동성 부족
일부업체들은 대금지금 미뤄

니켈價 반등·수요업계 재고 소진 등 호재 있어

9월 1일 출하분부터 인상가 반영 결정

실제 시장 반영은 미지수

"향후 가격 상승과 함께 출하량도 늘 것"

일부업체들을 중심으로 유통재고 확보 움직임

톤당 10만원 수준 인하 조정…7월 가격 수준 회귀 예상

유입량 많지 않지만 수요가 선호도 낮아

긴 장마 영향 에어컨 판매량 줄어

경기회복 시기 오락가락...9월 추석 연휴이후나 돼야
현재는 대금 회수에 주력...중국산 수입재 오퍼價 소폭 하락

반전 기미 보여

톤당 97 ~ 98만원 형성, 하락세 9월 중순까지

집중호우 그쳤지만 추석까지 수요 많이 늘지 않을 듯

문구류 등이 수입 주도적 역할

시기적 반등 시황에도 불구 여전히 시장은 둔화 양상
수입산 오퍼 가격 인상도 업체에는 부담

6월과 7월 성약 물량 본격 입하
수요가 문제

니켈價 하락·시장 상황 감안 300계만 인하

"건설사 공기(工期) 맞추려면 주문 늘릴 것"

표면색 및 가격 부문 해결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