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및 휴가 영향 거래량 제한돼

중국 내 철강재 상승 움직임

휴가철 및 건설경기 비수기 영향

장마 및 수요 감소로 판매 실적 부진

7~8월 계절적인 비수기 돌입...당분간 판매부진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
건설중장비...시황 꺾여 당분간 판매부진 불가피

정품 판매 거의 성사 안 돼

스틸캔 수요 없어 큰 영향은 미치지 못해

시장 수요·니켈價 움직임 등, 당분간 관망 분위기 불가피

3만원 할인 축소… 순차적 반영할 듯

수입산은 오퍼 영향 공급 부족
국산은 가격차로 아직까지 재고 많아

7월 마지막 주 후판 수요 잠잠

가격 상승 및 본격 하계 대보수 영향

300계 톤당 10만원 인상분 반영 적극 노력

일본 내수 시장 회복, 전력난 등 저가판매 사라질지도

자체 산세라인 보유 업체 증산 이어져

가격 올라도 부진한 수요에 걱정

추가 인하돼도 판매 될지 미지수

탄소·합금강 8월 중순 돼야 회복될 듯
건설중장비...시황 꺾여 당분간 판매부진 불가피

타 냉연사 SSC 돌아서는 경우 증가

문제투성, 건설사 주의 필요

자동차 생산증가, 신차 관련 설비투자 확대로
중국과 인도, 유럽 및 미국시장 등 해외수요까지 겹쳐
자동차·일반기계 두 수요 업종...전체 국내수주 51.4% 차지

할인 축소에도 가수요 등 큰 기대 없어

약 2,000톤 수준, 가격은 톤당 100만원 초반

건설경기 비수기 및 휴가철 영향 가장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