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STS강관業,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 및 프로젝트 수행...효율성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부터 슈퍼데크 사업 본격 추진...강건재 전문사로의 역량 강화 계획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첫삽 뜬지 11개월 만에 첫 임가공물량 공급 가공공장 우선 가동, 컬러공장 올 7월 완공 목표 글로벌 가전 제품 수요 둔화에도 선제적 진입 효과
단기·저리의 운전자금 조기 지원, 지역 단위 공급망 강화와 상생협력 선순환 촉진 기대 4월 2일부터 접수 시작, 중기부 또는 중진공 누리집 통해 신청 가능
조달청, 2027년까지 비철금속 비축 60일분으로 확대 연간 공급계약 도입 … 전매행위 4월부터 전수 조사
2024년 경영실적 매출 3조7천원·영업이익 1,015억원으로 전망 “2023년 4분기보다 올해 판매 추이 및 판가 추가 악화될 가능성은 제한적”
매출 감소와 적자전환에 신용등급 하락 우려 신용등급 하락시 은행 대출 축소
무협,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무역업계의 건의사항’ 설문조사 결과 발표 정책금융, 기술 및 R&D, 규제, 노동 관련 순으로 입법 요청 많아
발전용량 14MW급…1기당 높이 94m·무게 2200톤 대만·일본 등 2GW 규모 수주 실적 쌓아
박정묵 前대표 '적자 전환' 실적 악화 책임 '디지털 트윈' 통한 신규 성장동력 육성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철강사업은 국가 산업과 그룹 성장의 든든한 기반, 초격차 경쟁우위 회복”
사라나지구 등 3개사 육성프로그램 후원 협약 진행 사회적 문제 해결 위한 청년 사업가 대상 멘토링 활동 확대
부생가스 발전으로는 전력 자체조달 한계… 8천억 원 투자해 전력 안정성 확보 저탄소 전력 공급체계 구축 교두보 마련…향후 수소발전으로 업그레이드
충남 당진공장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재무제표 및 사외이사 선임, 배당 등 안건 승인
내수 1만7,291톤 전년比 19.2% 감소, 수출 1만7,639톤 전년比 9.0% 증가
지난해 10월 부산 기장공장으로 본사 이전 완료...생산 효율성 향상 및 사업 확대 가능해져 일회성비용 증가 및 시황 악화로 경영실적 일부 부진...‘비상경영체제’로 극복 계획
400계는 인하, 900유로 중후반대 박스권은 유지 유럽 STS 밀의 연속 인상, 국내 가격 정책에도 영향 주나?
지난해 건축착공면적 7,568만㎡…전년 대비 31.7% 감소 배관용강관부터, 구조관 등 강관 판매에도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