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는 300계 인상한 듯...개별 협상 밀어 붙이는 대만 STS밀
일본·유럽 모두 2분기 협상가 5%대 인상...국내도 인상 합의 불가피 중국의 사재기 및 남아프리카 생산자들의 수급 조정 여파
1분기 대비 5% 인상...2분기 아시아 STS 가격 자극할 듯 2022년 4분기 이후, 1차례 제외하곤 가격대 크게 바뀌지 않아
주한 영국대사 초청해 양국 간 파트너십 강화 및 산업협력방안 모색
“각국 정부, 노동자 고용 유지 및 사회적 대화 존중하는 기업에만 재정 지원해야”
증가하는 제조업 및 인프라 프로젝트에 국내산 철강 활용도 높이기 위한 투자 지속
일본산 슬래브 외 중국산과 브라질산, 러시아산 국내 시장 등장 브라질산 슬래브 수입원가 86만 원…日·中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러시아산 수입원가 최저 수준인 60만 원대 기록
中 대신해 인도·아세안이 생산능력 확대 주도, 유럽·북미·중동의 EAF 생산능력 확대 예상
400계는 인하, 900유로 중후반대 박스권은 유지 유럽 STS 밀의 연속 인상, 국내 가격 정책에도 영향 주나?
수소환원제철 등 6개 철강 프로젝트, 제련소 건설 등 5개 알루미늄·금속 프로젝트 시행
주한 르완다 및 탄자니아 대사, 30여 개 수입사 참석, 5월 KOIMA 수입사절단 파견 예정
에거트 사무총장 “저렴한 청정 에너지 공급·강력한 무역정책·안정적 원료 수급 지원 필요”
6월 13일까지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 철강 및 알루미늄이 가장 큰 영향 받을 것으로 예상
수출 중소기업 95개 사 대상, 연말까지 2만5,000TEU 규모의 선복 지원 홍해 사태 및 파나마 운하 통항 차질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 해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