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STS 300계 강판價 인상 결정...생산원가 부담 여전 STS강 C형강·H빔 하공정 제품 4월까지 15% 인상 예정
2개월 니켈價 강세 흐름 반영...톤당 44달러 수준 인상 미국·유럽·일본 ‘인상’-한국·대만 ‘동결’
니켈·페로크로뮴 강세에 300계·400계 동시 인상 연말 출하價 전략, 아시아 내에서도 엇갈려
각각 톤당 1만엔 수준...4분기 페로크로뮴價 상승 반영 NSSC, 올해 7차례 인상 결정
크로뮴 협상價 올해 들어 분기별 인상 이뤄져 내년에도 강세 전망 日 STS 밀, 4분기 페로크로뮴 협상價 인상 합의
일본 NSSC-대만 탕앵도 인상 대열 합류 니켈 등 주요 원료 상승세 원인
소재 공급처에서 완제품 제조사로...국내외 기업 협력 결실
9日, 300계 냉연 톤당 2만엔, 400계 냉연 톤당 1만엔 인상 韓·美·日·臺·EU 모두 9월 출하價 인상...STS스크랩·니켈價 강세 원인
국내 최초...경량 소재 적용 및 저장 범주 확대 기술 축적
400계 출하가격은 동결키로...“페로크로뮴 價 특별한 변화 없어” 주요 소재 니켈, 8월에도 초강세... 9월 아시아 수출價 ‘영향권’
올해 들어 매월 최소 1개 이상 품목 인상 빡빡한 대내외 수급 상황 적용
300계·400계 냉연강판 출하價 1만엔 이상 인상 1월부터 꾸준한 인상 발표... 원인으로 '원재료價 상승' 설명
페로크로뮴價 상승세 이유로 인상 결정 400계 출하價 정책 국가별 상이
철광석·석탄價 인상분 톤당 1만엔·페로크로뮴價 인상분 톤당 1만5천엔 적용 NSSC, 300계 STS CR 공급價 동결
300계 1월부터 연속 인상 ‘제조원가 상승 영향’ 지난해 6월부터 3월까지 300계 톤당 6만5천엔 인상
中 연휴 이전 최고가 기록 日 NSSC, 지난해 6월부터 연속 가격 인상
지난해 실적, 속 빈 강정... 매출액 늘었지만 수익성은 더욱 나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