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스프레임 드론으로 원료 재고 분석 현대제철,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매니저먼트 시스템 구축 동국산업, 아주스틸, 한진철관 등 스마트팩토리 적용

생산속도와 절단면 품질 확보로 고객서비스 강화 Friction SAW에서 Cold SAW로 교체 절단톱 도입 구조관 업계부터 농원용강관 업계까지 교체 업체 증가

10일 출하분부터 5% 할인율 축소 

한국주철관공업 3사부터 한진철관, 동아스틸 등 시장 주도 3개 회사 월 생산 4만5,000톤에서 5만톤…전체 시장 약 25% 차지 한국주철관공업, 한진철관 추가 구조관 공장 인수에 관심

KG동부제철, KG그룹사 합류 이후 흑자경영 성공 대한제강 외형 줄었으나…수익성 대폭 개선 LS니꼬동제련 매출 선두 수성…동제련 및 귀금속 사업 ‘상호보완’

저유가에 미국향 에너지용강관 수출 감소 내수판매 경쟁 과열에 수익성 하락 심각 경기 침체에 부도 및 회생절차 폐지 업체 증가

포스크 코로나 시대, 품목별 시황 개선 위해 ‘안간힘’

후처리부터 용접까지 품질 향상으로 제품 차별화 품질 향상으로 제조 경쟁력까지 확보

ECT도입으로 용접부 미접합 부분 조기에 발견 시스템비계와 단관비계 생산업체의 품질개선으로 상생

설비 도입·공장 증설·신규 인력 채용 등 마련 업종 상황 고려한 제도 필요하다는 목소리 높아

지난해 30개사 매출액 2조2,460억원 기록 건설 경기 등 연관산업 침체에 과열 경쟁으로 이어져 제품 다각화와 생산성 향상으로 차별화 전략 필요

지난해 설비투자 완료로 추가 설비투자↓ 설비투자 보다 원자재 동향에 촉각 주 52시간 대비책 마련 필요

매출액 2,151억원 기록 전년비 20%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 제품 다각화와 수출 확대로 내실 다져

밀링커터나 콜드쏘 도입으로 절단면 품질 향상 내수 및 수출에서 품질 강화로 경쟁력 높여

기존 플릭션 타입에서 밀링커터로 교체 국내 10인치 이하 조관설비에서 최초 도입 설비 제작업체와 상호 협의로 국산에 성공

30일 출하 제품부터 가격 인상 적용 지난해와 달리 원가인상분 반영에 총력전

30일 출하부부터 5% 할인율 축소

제품 차별화와 생산 효율성에 집중 천안 제2공장으로 월 3만톤 체제 구축

기존 프릭션타입에서 밀링커터방식으로 변경 절단면 품질 강화로 고객사 만족 높여

강관 업계, 美 진출 가시화로 위기 극복

신규 조관기 증설로 생산성 극대화 제조원가 낮추는데 집중 국내 최초 온라인 오프라인의 장점 적용한 도장설비 증설 1공장과 생산 시스템 연계 등 스마트팩토리 구축

제품 할인율 5~7% 축소로 원가상승분 반영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세 지속 영향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에 중점 MES도입 후 스마트 시스템 도입 계획

수도권과 영호남 지역 판매망 구축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