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계는 2개월 연속 인상...올해 2월 수준으로 회귀 300계, 10월 니켈價 뚜렷한 약세에 전월 인상 폭보다 4~6배 크게 인하
WTO 협정 부합 등 두고 이견, 친환경 철강 협상 시한 내년 1월로 연기하는 방안 고려
업계 평균 탄소 배출량 대비 최대 35% 경감...스코프3 규제 만족 10월 주요 STS 강종 할증료 인상...유럽 STS 밀들은 10월價 상향 기조
중요 원자재 목록에 알루미늄, 2차 전략 원자재 목록에 철스크랩 포함 재활용업계 “개정안으로 재활용산업 위축 우려” vs EU “안정적 스크랩 공급망 확보 중요”
H2그린스틸과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 체결 및 오프테이크 계약 통한 장기 공급망 확보
“현실적으로 비용 효율적 탈탄소화 방안은 EAF 전환, 철스크랩 확보 경쟁 가열 전망” EAF 제강사의 판재 생산 확대로 불순물 제거한 높은 수준의 철스크랩 재활용 중요
STS304·316·430 등 주요 강종 일제히 인상 4분기부터 수익성 확보 본격화 양상...유럽 다른 STS업체 및 국내 STS 업계에 영향
스페인·폴란드·독일·이탈리아·프랑스 등 5개 유통그룹 참여, 연간 350만 톤의 철강제품 구매
내달 EU 지도자 회의에 주요 의제 설정 에너지 수급 차질 경험…강력 대책 시사
고로 장입 및 공정 제어 개선을 위한 고급 원료 추적기 도입으로 고로 운영 효율성 개선
흑연 생산업계 “중국 흑연 생산업체와의 경쟁 위한 EU 차원의 지원 필요”
역내 가공 목표 50%로 상향 조정, 알루미늄 전략적 핵심원자재 리스트에 추가
탄소비용 상승에 亞 수입품 시장 점유율 확대, 원료價 상승에도 제품價 인상 어려워져
기록적인 투자 유치 성공으로 프로젝트 추진동력 확보 스웨덴 보덴 공장이어 美, 캐나다, 브라질, 포르투갈 등에서 프로젝트 모색
2030년 역내 가공 목표를 40%에서 50%로 향상, 재활용 및 대체제 활용 목표도 상향 조정
그린 수소 활용해 연간 최대 200만 톤의 DRI 생산, 특허개발한 기체밀착형 회전 가마 적용
중국산 2027년 4월 7일, 브라질·러시아·이란은 2027년 10월 27일까지 유지
STS304·316 할증료, 인하 폭 눈에 띄게 ‘둔화’...STS316은 반년 만에 ‘인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모두 비슷한 결정
철스크랩 활용 확대 및 SMR 기반 전력 확보, 저탄소 제품 ‘서클 그린’ 판매 확대 추진
기저효과에 자동차 부문 수요는 견조, 건설·백색가전·소비재 수요는 하반기에도 부진 지속
2025년부터 연산 250만 톤 수소환원제철소 가동, HBI 구매 및 공동기술 개발 협력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