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공구 분야 세계 최고의 무역박람회, 2024년 3월 3일부터 4일간 獨 쾰른서 개최
300계, 니켈 가격 하락 적용 - 400계 크로뮴 수급 상황 반영 글로벌 STS 시장, 300계 價약세 본격화
전쟁 장기화와 생산설비·물류·전력 인프라 파괴로 향후 수년 동안 회복 어려워 국내 철강업계, 고품질 판재·형강 수출 주력 및 재건 프로젝트 참가해야
“철스크랩 수출 규제는 도움 안 돼, 기술 투자 인센티브 강화 및 정책적 지원 중요”
러-우 전쟁, 자동차 및 건설산업 경기 부진, 산업 전환에 따른 철강 수요 감소 등이 원인
뒤스부르크에 연 250만 톤 규모 수소 기반 DRI공장 건설, 원료 및 에너지 확보 MOU 체결 저탄소 철강 공급도 확대, 2030년까지 약 500만 톤의 그린스틸 생산 계획
매출 및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 전년比 32.6%, 14.1% 증가 소비자 보호 사업부문의 최근 인수 사업이 긍정적 기여, 올해 실적 전망치는 전년도 수준 예상
Eurometaux “마그네슘 산업 육성 위한 수입 규제 및 알루미늄·실리콘 반덤핑 유지해야”
11월 28일~11월 30일 개최, 탄소중립기술·신재생에너지·수소·배터리 등 첨단산업 전시 탈탄소 시장선도 국가 바이어 대거 참가, 독점 네트워킹·신제품 프리미어의 장으로 각광
“탄소중립 경쟁력 확보 위해 철스크랩 수출 규제 강화 및 전력산업 구조 개혁 필요”
2025년 계약 만료.. 계약 갱신 안 할 듯 "우크라에 평화 찾아오면 사업에 참여할 것" 재개 가능성 열어둬
독일 라인베르크 제련소 폐쇄.. 향후 압연·스크랩 사업으로 전환 'LME 알루미늄價 하락+높은 생산 비용 지속' 금속 산업 지탱 어려워
철강 및 기계산업 탄소중립 생산 공정 전환에 15년간 수백억 유로 지원 예정
유럽 주요 STS 제조업계 모두 STS304 중폭 인하...동아시아 주요국과 흐름 같아 몰리브데넘 가격 강세에 316계 인상도 비슷
연말까지 발트해·북부·극동 지방 등 9개 가능 항구 지정…남부권 수급 지원 목적
원가 상승으로 수익 감소, EU 경기부양책에 따른 위기 완화에도 에너지 수급난 위험 상존 저비용 지역으로의 투자 이동에 따른 중장기적 경쟁력 약화 우려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