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듯한 공급 원인... 톤당 419달러로 상승

이전 대비 50달러 상승... 9주 연속 우상향 지속

농협중앙회 거치지 않고 영농조합이 직접 구매 원가인상분 반영으로 수익성 확보 

16~17일 전 거점서 톤당 1~2천엔 올려

슈레디드는 톤당 4만6,500엔 제시

미뤄졌던 공사 연말에 몰려 컬러강판 부족 현상에 수요 대응 어려워

가전용과 건재용 모두 수요 지속 소재 확보 어려워 대응 쉽지 않아

12월 들어서만 톤당 80달러 올라

올 하반기, 생산량과 총판매량 전년比 증가 ‘코로나19 극복’ 4분기 내수 판매 비약적 증가

국내 주요 6개사, 전월 比 내수 3.7%, 수출 2.5% 성장

국내외 원자재價 상승에 제품가격 인상 추진 11월 이후 내년 1월 가격 인상 추진 

철스크랩 등 원자재 가격 폭등에 제품價 인상 일반형강 유통價 톤당 72만원 책정 H형강 유통價 정상화 의지 밝혀, 톤당 80만원 안팎

중국산 수입원가 70만원대 수준 ‘가격경쟁력↓’ 내년 수익성 중점 판매 이뤄질 듯

톤당 73만원 수준의 제품 공급 가격 제시 국내외 철스크랩 가격 급등에 부담 늘어 철근 유통가격 대비 낮은 일반형강 유통가격도 문제

15일부터 전 거점서 톤당 1,500엔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