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최초 건조 후 30년 만에 500호 수출 기념 산업부 장관 선박 명명식 참석 고가 수주 선박 수출 본격화…조선산업, 7,000억 달러 수출 선봉 역할
2월 글로벌 발주 341만CGT…韓 수주 171만CGT 국내 조선업 수주잔량 3,861만CGT
1월 글로벌 발주 257만CGT…韓 수주 97만CGT 국내 조선업 수주잔량 3,869만CGT
지난해 수주 1,008만CGT 국내 조선업 수주잔량 3,930만CGT
2024년 선박 수주 약 4,310만CGT 전망 선박 건조량, 인력 부족으로 2,000만 CGT 내외
11월 수주 57만CGT 국내 조선업 수주잔량 3,954만CGT
올해만 14척 수주, 수주 목표 척수인 11척 뛰어넘어 중형 조선소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 전환 예상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 수주, 2027년까지 인도 예정 올해 총 71척 가스운반선 수주하며 시장 선도
10월 수주 154만CGT 국내 조선업 수주잔량 3,868만CGT
30년 이상 협력 관계 이어가 윙스킨, 플레이트. 시트 제품 공급
상반기 韓 선박 수출 전년 동기比 11.9%↑ LNG운반선 전 세계 발주량 87% 점유
상반기 매출액 1,335억원 기록 영업익 283억, 당기순익 242억 달성
7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 333만CGT...韓 조선 164만CGT 수주 클락슨 신조선가 전년比 10.8p 상승...조선업계 수익 기대↑
“자동차 및 조선 부문 호조 지속, 봉형강 및 유정용 강관 수요도 견조 예상”
포스코와 공동으로 고망간강 소재 개발, 향후에도 친환경선박 소재 개발 강화
올해 상반기 韓 조선업계 516만CGT 수주...전 세계 2위 인력난 문제 지속…수출 지연 가능성 상존 친환경 기술 및 공급망 혁신 관건
韓 6월 선박 발주량 276만CGT...전월比 49% 감소 선종별 신조선가지수 상승
신조선가지수 170 돌파...15년 만의 기록 조선업 관련 주가 일제히 상승
(수요산업전망-종합) 건설·기계·가전 흐림 반면 조선·자동차 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