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선박 수주 약 4,310만CGT 전망 선박 건조량, 인력 부족으로 2,000만 CGT 내외
해상운송 기간 지연, 운송비 상승 중이지만 현재까지 수출입 물량 영향 제한적 화주, 선사 등에 위험지역 우회 적극 검토 권고, 중소화주 애로 해소에 최선
동국제강 후판 부문, 물량 아닌 수익성 중심 운영 극후물 생산 능력 확대 등 해상풍력 시장 대응 대형 프로젝트 물량 수주 역량 강화…동국제강의 강점 ‘스틸샵’ 통한 긴급납기 자신
2023년 건설 부문 침체·대외 악재에 내수·수출 동반 부진, 조선 부문은 호조 2024년 전공정 스마트팩토리 구축·EU CBAM 대비한 탈탄소 경영시스템 도입 추진
신규 사업·신제품 개발 등 영토 확장 가속화 철강, 포스코·동국제강·선재업계 등 제품 개발 활발 비철금속 동양AK 항공용 알루미늄 소재 국산화 주목
2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취임식 가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뚝심과 집념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해야”
고로업계, 수소환원제철 전환 빨라진다 저탄소 그린철강재 개발 박차 친환경 철강 브랜드 구축 착착
첨단산업·주력산업 지원 정책자금 투입 확대 이차전지 등 4대 첨단 전략산업 자금 투입 집중 육성 주력산업 디지털·그린 전환 지원 … 소부장 지원 유지
STS강관부터 대형각관, 중공철근까지 제품군 다각화로 신규 수요 창출
출범 첫 해 보고서 발간…포스코그룹 전략 기반 선도적 ESG 경영 실천 의지 강조 12월 21일 전 임직원 보고회 갖고 물류 비즈니스 전문성 기반 ESG 실행 전략 발표
에너지 효율성 및 환경 관리 측면에서 경쟁 우위 가질 것으로 기대 ESG 경영체계 강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40% 감축 예정
오세아니아 선사와 초대형 에탄운반선 3척 건조계약 체결, 2027년까지 인도 한 달 사이 에탄운반선 5척 계약…올 들어 가스운반선 총 80척 수주
친환경·경제성 등 건설 경기 침체에 신수요 발굴 절실 GS건설부터 포스코이앤씨, 현대ENG까지 모듈러 주택 시장 진출
11월 수주 57만CGT 국내 조선업 수주잔량 3,954만CGT
극저온철근 'DK-CryoFlex Bar' 상업화 개시 LNG 저장설비 등 확대되는 국내외 수요 선점
수소 저장‧운송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 수소 저장‧운송용 탱크, 밸브, 배관 등 관련 63개사 입주
올해만 14척 수주, 수주 목표 척수인 11척 뛰어넘어 중형 조선소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 전환 예상
주요 수출국 미국에 국한되지 않고 수출 범위 확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
화물운영시스템, 재액화시스템, OCCS 등 3건의 기본승인 획득 국내 최초 저압 이산화탄소 화물운영시스템 실증 친환경 기술 뽐내
롤벤딩강관 9월까지 38만5,297톤 생산 전년대비 11만921톤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