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철근 수요 6년 만에 1,000만톤 붕괴 반면, 올해 제품 판매량 전년比 10% 가까이 늘어 하반기 시황도 호조 예상 올해 및 내년 수요 1,100만톤 내외 예상
2,917만8천톤, 작년 코로나19 부진 대부분 털어 전로·전기로 모두 증가세… 2019년 대비는 3.0% 줄어
5월 국산 H형강 판매 20만7천톤 수준, 전년比 11.5% 늘어 2015년 이후 평균 판매량 대비 5.8% 많은 수준 H형강 유통價 역대 최고 수준 올라서
(분석) 봉형강류, 1~5월 생산 및 판매 실적 생산·판매 모두 증가세 '완연'... 궤조 제외 대부분 제품 실적 증가
수출단가 전년 동기比 32%↑ 최근 수입재 유통價 강세 ‘이유 있다’
조용한 씽크볼 브랜드 ‘콰이어트’의 신제품 콰이어트, 코로나19 실내 체류시간 증가로 매출 급증
석탄 수입물량 전년比 25.2% 감소, 철강재 완제품 수입물량 전년比 11.6% 증가
1~5월 증가량 679.9%... 전체 수출도 98.7% 늘어
올 1~5월 수출 25만3,713톤 기록 철강價 상승에 판매 수익성 개선 예상
‘포스트 코로나’ 시대 뿌리산업의 발전방향 제시해야 금융·공정거래·노동·환경·4차산업 관련 지원책 필요
7월 출하價 톤당 5,000엔 인상 韓·中 후판 수급 불균형에 대한 기대감 드러내
5월 생산량 3사 모두 증가...전월比 11.4% 증가 2분기 생산·내수 회복 흐름 ‘수출은 제외’
철강재 수입물량 전년比 8.3% 증가, 철스크랩 수입물량은 전년比 26.8% 증가
빡빡한 수급에 악재...조사 이유로 장기간 강제 휴동 열연제조 업계, 올해 생산량 증진 노력에 찬물
상반기 탄소강 등 소재 가격 급등으로 중소단조업계 고사위기 처해 단조조합 “대기업은 상생협력 적극 나서고, 정부는 관리감독 강화해야”
5월 철근 수입, 전월比 50% 이상 감소 단, 일본 철근 수입 전월比 10% 가까이 증가해 중국 철근 수입 1만톤 밑돌아 제품 평균 수입價 678달러 이상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