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스텍, 관동 공장 월 가공 6,000톤 목표

日 사스텍, 관동 공장 월 가공 6,000톤 목표

  • 철강
  • 승인 2008.07.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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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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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테인레스 코일 센터인 사스텍(본사=오사카시, 혼다 타케히로시 사장)은, 동부 지구의 스테인레스 판매 가공을 강화하기 위한 슬로건 「GET6000」를 내걸고 월 가공물량 6,000톤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관동 공장(사이타마현 코다마군 카미사토마치)은 수탁을 포함한 월간 가공량이 약 5,000톤이지만 각부문에서 목표 설정을 일단 중간단계로 생각하고 전력으로 6,000톤 체제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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