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샤링공장이 내년 2월에도 본사 공장에 플라즈마용단기 1기를 증설하는 내용에 대해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츠모토가 설비증설을 단행할 경우 플라즈마용단기 3기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증설은 판재류 가공의 고품질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이며 향후 가공 물량을 확대해갈 방침이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마츠모토 샤링공장이 내년 2월에도 본사 공장에 플라즈마용단기 1기를 증설하는 내용에 대해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츠모토가 설비증설을 단행할 경우 플라즈마용단기 3기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증설은 판재류 가공의 고품질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이며 향후 가공 물량을 확대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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