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강 전문 종합상사인 한와흥업(阪和興業)은 오는 12월 1일부로 부산 현지사무소를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와흥업 측은 철강 및 특수강 뿐만 아니라 비철 및 금속원료 등의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서울에 위치한 한국 현지법인인 한국한와흥업과 함께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지 수요 및 제조업체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심홍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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